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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Note

개요

티커: MMYT:US 기업 형태: 사업회사는 인도에, 상장회사는 아프리카 모리셔스에 설립된 지주사 형태 시총: 53.1억 달러, 유통시총 24.6억 달러(대주주는 중국계 Trip.com) 실적(참고: 3월 결산 기업):
image.png

폭발적인 인도 여행 시장

CY’19 기준 인디고 항공 IR PPT에 의하면 인도의 인구당 항공 좌석 공급량 국내선 0.13석, 국제선 0.06석 2023년 기준으로도 MMYT을 통해 예약된 국내선 항공 여행이 3,790만 건임을 감안할 때 최대한 높게 따져서 3,790만 * 4를 인도 인구 수인 14억 3천만으로 나눠보면 인구당 0.10석. 당사가 점유율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당사의 인도 내 지위를 생각해볼 때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거로 보이는 국제선 부문도 FY’23/3 예약수 600만회에 불과.

아직도 저가항공사가 대세, 소득 증가로 레거시 항공사 성장 기대

FY'23/3 TOP 5 공급자
Name
국내선 항공
국제선 항공
국내 호텔
Notes
1등
에어 인디아
에어아시아
아코르
Open
2등
GO AIR
에어인디아
레몬트리
Open
3등
인디고
에미레이트
메리어트
Open
4등
스파이스젯
인디고
래디슨
Open
5등
비스타라
싱가포르 항공
Taj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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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 모두 인구 수 대비 굉장히 낮은 숫자 보이는 가운데, 상위 5개 공급자를 봤을 때 여전히 레거시 항공사보다 저가 항공사가 대세임을 알 수 있었음. 평균소득과 경제 모두 성장하면서 여행 수요 늘어나는 동시에 저가 항공사뿐 아니라 레거시 항공사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라는 기대감은 합리적.
(국제선에서 에미레이트가 상위권인 이유는 인도인들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저임금 노동뛰러 많이들 가는 동네라서)

선도적인 지위를 누리는 회사

당사는 2023년 기준 인도 국내선 항공 예약의 3분의 1 수준을 점유중. 국제선이나 호텔 및 패키지 여행의 경우에는 점유율 관련 통계가 없지만, 국내선의 점유율에서 봤을 때 마찬가지로 상당한 비중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임.

버스 부문 디지털화도 주목해야 할 요소

빠니보틀 등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에서 확인되는 인도 시외버스 시장은 기사 마음대로 사람 차면 출발하던 1970~1980년대 한국 시외버스 수준. 인도 젊은 층 위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이용률 급격하게 올라오면서 버스 시장도 디지털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이미 당사의 빠른 버스 예약 건수 성장으로 입증.
(Bus Ticketing - Travelled tickets)
image.png

Risk 1: 대주주가 중국계

인도의 중국을 향한 감정은 반중을 넘어 혐중으로 번지는 수준임.
image.png
여행에서 혐중 감정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위의 인도-중국 직항편(2019년-2023년 비교)를 통해 알 수 있음.
MMYT의 대주주는 중국계 기업인 Trip.com으로 Class B 주식과 일반주를 합쳐 47.53%를 보유중이고 이사 5명의 선임 권한도 가지고 있음. 당사는 운영 중 중국계 기업이 대주주로 있음을 최대한 숨기는 전략을 사용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어쨌거나 대주주가 중국계인건 사실이므로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음.

Risk 2: 항공사가 갑인 비즈니스

급성장중인 시장이지만 그런 만큼 OTA 등 경쟁도 치열한 상황으로, 항공사들 역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OTA에 지급하는 수수료율 인하중이라는 사업보고서상 설명, 자세한 설명은 없어 정확한 추적은 어려운 리스크.
참고로 주요 경쟁사는 Yatra, Booking.com, Cleartrip, Easymytrip, Ixigo, Expedia, 버스 부문 한정으로 Abhibus, Paytm 및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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