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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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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리뷰 모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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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쿠오카 엔지니어 카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단 이용전 등록절차가 있다
거기에 27인치 4K 모니터와 해피해킹 키보드까지 대여되기 때문에 작업환경도 좋다
엔지니어 카페 공간안에 입주한 카페의 가격도 합리적이라 커피가 필요하면 밖에 나가지 않고도 커피를 사 먹을 수 있다
장소
Fukuoka
히라오 덴뿌라
일요일 점심 기준으로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튀겨질 때마다 하나씩 서빙해 주는데, 덕분에 아주 바삭하고 갓 튀겨진 느낌이 살아 있는 튀김을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재료의 질이 좋게 느껴진다
새우 튀김과 게맛살 튀김이 특히 맛있다
장소
음식
Fukuoka
오호리 공원
장소
Fukuoka
6
후쿠오카 스타트업 카페
무료 개방이라는 점이 큰 장점
주말 기준으로는 나름 한산한 편,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3월 기준으로는 화장실 이용이 다소 불편하다
2024년 3월 말, 리노베이션 중이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장소
Fukuoka
위워크 다이묘
후쿠오카 다이묘에 위치한 위워크
후쿠오카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는 거리다보니, 거리의 분위기가 힙하고 1층에 앉아서 일할 때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눈요기거리가 된다
일하는 사람들도 정장차림이 적고 조금더 캐쥬얼한 차림의 사람이 많다
위워크 다이묘/게이츠 모두 스태프들이 친절하다
장소
Fukuoka
위워크 게이츠
나카스에 게이츠 빌딩에 위치한 위워크
한개층만 쓰기 때문에 한개층의 면적은 다이묘보다 넓지만, 연면적은 한개 건물을 통채로 쓰는 다이묘보다 작을 것 같다
장소
Fukuoka
니노니
QR코드로 음식을 시킬 수 있어 편하다
안주의 가격이 싼 편이고 오토시도 없어서 부담이 없다
장소
음식
Fukuoka
후쿠오카 캐널시티 니토리
일본에 가기 전까지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브랜드
이케아에 간다고 했더니 니토리가 낫다고 니토리를 추천하는 지인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가보니 왜 일본의 이케이라고 이름이 붙었는지 알 것 같다
가구의 질이 특별히 이케아 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가 더 높고 그에 특화된 제품들을 팔기 때문에 일본 거주자에게는 이케아보다 나을 수 있다고 생각 된다
도심지 한가운데 매장이 있어서 물건을 샀을 때 가져오는게 더 용이하다는 것도 큰 장점
장소
Fukuoka
니시공원
공원이 산 중턱에 있어 운동겸 방문하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바로 옆의 오호리 공원보다 가기 꺼려질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험한 언덕도 아니고 일단 올라가면 일본 벗꽃 경치가 좋은 장소 100선에 꼽혔다는 뷰를 볼 수 있으니 올라가볼 가치는 있다
장소
Fukuoka
10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
오호리 공원의 호수를 마주하고 위치해 창밖의 풍경이 좋다
사람만 적다면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한잔 마시기 좋은 장소가 될텐데 사람이 항상 상당히 붐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금 기다리면 한자리 정도를 차지할 수 있는 정도의 붐빔이라 감내할만 하다
화장실이 남/여 공용으로 하나인점 때문에 어떤 때는 화장실을 꽤 기다려야 함
장소
Fukuoka
새마을 식당
다이묘에 위치한 새마을 식당
한국인에게 익숙한 새마을 식당의 음식/분위기 그대로다
그게 장점이면서도 단점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울 때가 아니라면 가지 않을 것 같다
장소
음식
Fukuoka
마츠야 다이묘
규동 체인 마츠야의 다이묘 지점
규동보다는 소고기 정식을 자주 먹는데, 퀄리티가 왔다갔다 한다
사소하게는 고기를 플레이팅 하는 것부터, 굽기의 정도, 때로는 고기의 질 자체가 같은 고기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퀄리티가 좋을 때는 가격 이상으로 괜찮은 식사라고 생각하지만 매끼 식사 때마다 퀄리티에 대해서 가챠를 돌리는 것은 그닥 좋은 경험이 아니다
장소
음식
Fukuoka
카페 캣&피쉬
음식은 준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점원의 외국인 낮가림이 심하다
이쪽이 아리가토고자이마시라거나, 고치소사마데시타 정도를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쪽도 한마디 정도의 응답은 있는게 자연스럽지 않은가 싶은데...
파트타임일 것이라 생각되므로 이것으로 가게의 질을 논하는 것은 가혹한가 싶다가도 그 역시 가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주요 포인트이고 주인이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주인은 꽤나 친절하고 살가운 편
음식이 맛있는 편이므로 이런 부분에서 점수가 깍이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장소
음식
Fukuoka
집앞 선술집
집 앞의 평범한 일본식 선술집
음식이 좀 짜다. 맥주안주라고 생각해도 조금 과한 느낌
100엔의 오토시가 있다
특별히 가격이나 음식에서 장점을 느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기대 이하인 점도 없기 때문에 가끔 가게 될 것 같다
장소
음식
Fukuoka
후쿠오카 이케아
제품은 당연히 우리가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그 제품들이다
매장 접근성은 도심에서 출발한다면 조금 가기 까다로운 곳에 위치했는데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 이케아의 매장 스타일상 불가피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다만 이 점 때문에 차가 없다면 쇼핑이 좀 꺼려지게 된다
니토리의 경우는 도심지에 몇군데 매장이 있기 때문에 한사람이 들 수 있는 무게나 부피의 물건이라면 어떻게든 택시를 이용해서라도 가져올 수 있는데
이케아의 경우 일정 무게와 부피가 되면 무조건 이케아의 배송서비스에 의존해야 한다
장소
Fukuoka
캐널시티 오므라이스 집
일본에는 참 오므라이스집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나 오므라이스집이 많고 인기가 있는것 치고는, 내 입에 잘 맛는 오므라이스 집을 찾기가 힘들다.
케첩을 특이한 것을 쓰는데, 케첩에 자부심이 있는지 따로 팔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케첩을 홍보하고 있다
다만 자랑하는 케첩은 내 입에는 먹었을 때 식감도 어색하고 맛도 그렇게 까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장소
음식
Fukuoka
규카츠 레스토랑
장소
음식
Fukuoka
후쿠오카 미술 박물관
내가 갔을 때는 시민 작품전이 총 4개의 메인공간 중 2개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었음
상설전의 전시물 중 인상깊은 것들이 꽤 있었지만, 규모가 작아 아쉽다
장소
Fukuoka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실크로드 기획전을 하고 있을 때 방문
상설전은 솔직히 큰 감흥이 있지는 않았음
장소
Fukuoka
1
케밥 바 앰플
카레를 먹었을 때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오므라이스는 밥을 볶았다기 보다는 기름에 버무렸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게 조리가 되었다
음식도 안좋지만, 가게 사장이 모델에이전시를 하고 있어서 모델들을 알바로 쓴다고 하는데, 외모 이전에 서빙에 대한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맥주하나 제대로 따를줄 모른다면 가게에 투입이 되면 안되는 레벨 아닐까?
장소
음식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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