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위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제품과 판매자가 등록 판매하는 제품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기준 멕시코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점유율 10.9%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판매품목 : 전자제품, 자동차용품, 장난감, 스포츠용품, 미용 및 패션 제품, 도서, 식품, 문화(음악 및 영화) 등 생활 소비재 전반
유료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무료 배송 및 무료 반품을 제공한다. 또한 ‘프라임 데이’와 ‘번개딜’과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검색할 수 있다. 아마존 멕시코 계정 등록 후 멕시코를 포함한 미국과 캐나다 아마존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